로그인
회원가입
마음마음
https://kishe.com/street/13527
검색
우니
도전 히스토리
내가 나에게 남기는 마음 마음
윤한이 너무너무 좋다♥
지나가면서 저 배우, 저 가수 매력있다 잘생겼다 예쁘다 하면서 스쳐간 사람들은 수도 없지만
내 또래들은 좋아라하는 아이돌 좋아진적도 좋아할일도 평생 없다고 생각했고 사진 몇백장씩 저장해둔걸 보면 왜저러나. 저렇게 해놓으면 다 보긴하나? 하면서 의아해했고.
심심하면 팬카페를 구경한다는 얘기에 대체 거기에 볼게 뭐가있나 ...생각했는데
나는 다미앙사르그를 몇년동안 좋아해봤지만 프랑스배우라 사실 한국에 제대로 된 정보도 없었고 팬카페도 활성화되지 않아서 그냥 나혼자 듣고 알고 하던 사람이였고...
우결에서 윤한이라는 피아니스트가 출연했고
처음보는 사람이지만 와 멋있네. 하고...
두번 세번 보면서 이사람이 정말 좋아지고 이사람 노래가, 피아노곡이 좋아지고.
찾아듣다가 노래마저, 좋아지고-
윤한의 피아노보다 피아노치는 윤한이 더 좋지만 그의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 두근두근 가슴이 설레고.
잘나온 사진을 보면 저장하게되고
팬클럽에 가입해서 글을 남기고
스케줄을 찾아보며 게스트로 나온다는 라디오는 찾아듣고
사연을 보내고 읽히면 행복해하고
생소하고 처음 느끼는 기분
친구들도 쟤가 저러는거 처음본다고 하고
이남자 정말 뭐지 왜이렇게 좋지
아이돌 배우 아무도 안부럽다
피아니스트 전윤한을 알게된게 감사하고
또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게 된 한국 연예인이 그임에 또 감사하고...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3-11-19
조회 : 550
댓글 :
0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우니
검색
히스토리
2024년
4
2024년10월
1
2024년 8월
1
2024년 7월
1
2024년 5월
1
2024년 전체보기
2021년
2
2021년10월
1
2021년 3월
1
2021년 전체보기
2020년
2
2020년10월
1
2020년 7월
1
2020년 전체보기
2019년
5
2019년 9월
1
2019년 6월
1
2019년 5월
1
2019년 2월
2
2019년 전체보기
2018년
10
2018년12월
1
2018년10월
2
2018년 9월
2
2018년 7월
4
2018년 4월
1
2018년 전체보기
2017년
11
2017년12월
1
2017년11월
4
2017년10월
1
2017년 7월
2
2017년 6월
2
2017년 5월
1
2017년 전체보기
2016년
7
2016년11월
4
2016년 9월
1
2016년 8월
1
2016년 6월
1
2016년 전체보기
2015년
24
2015년 7월
1
2015년 6월
2
2015년 5월
5
2015년 4월
2
2015년 3월
4
2015년 2월
5
2015년 1월
5
2015년 전체보기
2014년
16
2014년10월
1
2014년 9월
2
2014년 6월
6
2014년 5월
3
2014년 4월
1
2014년 2월
1
2014년 1월
2
2014년 전체보기
2013년
34
2013년12월
2
2013년11월
4
2013년10월
5
2013년 9월
3
2013년 8월
2
2013년 7월
2
2013년 6월
4
2013년 5월
3
2013년 4월
2
2013년 3월
3
2013년 2월
2
2013년 1월
2
2013년 전체보기
2012년
27
2012년12월
3
2012년11월
6
2012년10월
9
2012년 9월
4
2012년 7월
3
2012년 6월
1
2012년 2월
1
2012년 전체보기
2011년
1
2011년12월
1
2011년 전체보기
street
우니
다행입니다. 컴백 환영합니다. ^^
너무 열심히 살아서 에너지가 고갈되면 아무것도 못하게
정한 목표를 달성하시다니 멋있습니다! 그 기운을 이어
걱정이 많았구나. 나 필기 합격했다!과거의 나야ㅋㅋ고생
그 커플 "부디" 좋은 결말이길 저도
필이 박히는 사람,제 눈에 안경,씌웠지 눈꺼풀,바로 이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 그래도 그 때가 행복한 때랍니다
순진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되지요.
그리 자책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세상이 그렇게 만나고
아침운동이나 저녁운동 하면 기분이 조금 풀리실 거에요.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마음마음
143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내 또래들은 좋아라하는 아이돌 좋아진적도 좋아할일도 평생 없다고 생각했고 사진 몇백장씩 저장해둔걸 보면 왜저러나. 저렇게 해놓으면 다 보긴하나? 하면서 의아해했고.
심심하면 팬카페를 구경한다는 얘기에 대체 거기에 볼게 뭐가있나 ...생각했는데
나는 다미앙사르그를 몇년동안 좋아해봤지만 프랑스배우라 사실 한국에 제대로 된 정보도 없었고 팬카페도 활성화되지 않아서 그냥 나혼자 듣고 알고 하던 사람이였고...
우결에서 윤한이라는 피아니스트가 출연했고
처음보는 사람이지만 와 멋있네. 하고...
두번 세번 보면서 이사람이 정말 좋아지고 이사람 노래가, 피아노곡이 좋아지고.
찾아듣다가 노래마저, 좋아지고-
윤한의 피아노보다 피아노치는 윤한이 더 좋지만 그의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 두근두근 가슴이 설레고.
잘나온 사진을 보면 저장하게되고
팬클럽에 가입해서 글을 남기고
스케줄을 찾아보며 게스트로 나온다는 라디오는 찾아듣고
사연을 보내고 읽히면 행복해하고
생소하고 처음 느끼는 기분
친구들도 쟤가 저러는거 처음본다고 하고
이남자 정말 뭐지 왜이렇게 좋지
아이돌 배우 아무도 안부럽다
피아니스트 전윤한을 알게된게 감사하고
또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게 된 한국 연예인이 그임에 또 감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