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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히스토리
내가 나에게 남기는 마음 마음
ㅋㅋㅋ사람이 변하네
나에 대해서 뭐를 안다고 그렇게
장미를 준다 어쩐다
아이고....참 너도 진짜.
호감이라는게 참 쉬운감정이구나를 또 한번 느낀다
근데 그렇게 티를 막 내면 어떡해
내가 너한테 관심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
나랑 영화를 봐서 그랬어?
그건 그냥 다른사람이랑 카페에 있었는데 너랑은 영화를 본거야
나랑 며칠 카톡을 해서 그랬어?
카톡하는 사람이 너만 있는건 아닌데 그리고 다른 여지를 준적도 없잖아
왜 그렇게 말까지 더듬어가면서 전화를 해
매력어필도 못할거면서 왜 그렇게까지 해
가만히 있었으면 너는 그냥 웃기고 재밌고 착한 오빠로 남을 수 있었는데
네가 그러니까 꼴이 우스워지잖아
나 진짜 못되게 말하네ㅋㅋㅋㅋㅋ.....
그냥....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나랑 자꾸 뭘 하려고 하고 그런 가벼운 관심들이 싫다
그리고 훈이에게는 조금 어려워졌다.
나를 좋아한다고 아예 말해버린 너한테는
너무나 조심스럽고 미안해 많이 마음아파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5-05-14
조회 : 420
댓글 :
1
철나라
2015-05-15 10:32:49
순진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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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우니
다행입니다. 컴백 환영합니다. ^^
너무 열심히 살아서 에너지가 고갈되면 아무것도 못하게
정한 목표를 달성하시다니 멋있습니다! 그 기운을 이어
걱정이 많았구나. 나 필기 합격했다!과거의 나야ㅋㅋ고생
그 커플 "부디" 좋은 결말이길 저도
필이 박히는 사람,제 눈에 안경,씌웠지 눈꺼풀,바로 이
사람을 알아 간다는 것 그래도 그 때가 행복한 때랍니다
순진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되지요.
그리 자책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세상이 그렇게 만나고
아침운동이나 저녁운동 하면 기분이 조금 풀리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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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참 너도 진짜.
호감이라는게 참 쉬운감정이구나를 또 한번 느낀다
근데 그렇게 티를 막 내면 어떡해
내가 너한테 관심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
나랑 영화를 봐서 그랬어?
그건 그냥 다른사람이랑 카페에 있었는데 너랑은 영화를 본거야
나랑 며칠 카톡을 해서 그랬어?
카톡하는 사람이 너만 있는건 아닌데 그리고 다른 여지를 준적도 없잖아
왜 그렇게 말까지 더듬어가면서 전화를 해
매력어필도 못할거면서 왜 그렇게까지 해
가만히 있었으면 너는 그냥 웃기고 재밌고 착한 오빠로 남을 수 있었는데
네가 그러니까 꼴이 우스워지잖아
나 진짜 못되게 말하네ㅋㅋㅋㅋㅋ.....
그냥....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나랑 자꾸 뭘 하려고 하고 그런 가벼운 관심들이 싫다
그리고 훈이에게는 조금 어려워졌다.
나를 좋아한다고 아예 말해버린 너한테는
너무나 조심스럽고 미안해 많이 마음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