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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vis
나이 탓 하기는 싫지만

 

나도 이제 스물이야


 


군대 갔다오면 곧 서른이야 이런 가사가 있었지 싶은데


 


일어날 때 개운치 않게 뻑뻑한 어깨하며


 


기지개 켜면 다리 땡긴다고 안 하는 거나


 


진짜 하루하루 성숙해지다 못해 부패하고 있구너


 


 


이 글씨체는 눈에도 잘 안보이는데 바꿀까


 


그보다 크기가 절대적으로 작아 ㅠㅠㅠㅠㅠㅠ


 


돋보기 써야 보일 지경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얘네는 같음?


 


 


무튼 뚫 마감하는데 칠처넌 봉다리에 내가 좋아하는 거? 먹고 싶은 거?


 


통밀빵이랑 뺑오쇼콜라 연아우리밀고구마크림빵♥ 또 뭐더라 암튼간


 


근데 지갑이 없는거야 그래서 이모보고 사주라 그랬징요


 


 


써드가 찹쌀도넛이랑 단팥도넛, 트위스트도 덤으로 줬^ㅠ^ㅠ^ㅠ^


 


역시 착한 사장이야 이래서 내가 삼천이백 받고도 잠자코 있는게지


 


알랑가 모르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플러스 갔다가 식초 오살라게 사서 이고지고 와야겠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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