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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vis
장사가 장난이냥

아까 글 썼고 주말은 쉰다니까 월요일날 전화해봐야겠^ㅠ^

 


내일 언냐랑 피부과 가야되니꽝 일찍 주무셔야겠네 근데 분노와 설렘에 잠이 오질 않고


 


 


세상의 아름다운 생명체들 때문에 나의 눈이 호강해서


 


노래들이 죽어도 못보낸다고 칭얼대고 있어서


 


말을 듣지 않는 내 손 때문에


 


일어날 힘도 없는 다리 때매 계속 컴터 하고 있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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