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yavis
하고 싶은 거, 보고 싶은 거 생각대로 T
공항 가는 길

 

 


 


 


 


 


 


아무도 없는 파란 새벽에


 


차가운 바람 스치는 얼굴


 


불안한 마음과 설렘까지


 


포기한 만큼 넌 더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어색한 미소 너의 뒷모습


 


처음 사랑이던 너의 얼굴


 


이젠 익숙한 공항으로 가는 길


 


 


불안한 마음과 그 설레임까지도


 


포기한 만큼 너 더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언젠가 우리가 얘기하던 그 때가


 


그 때가 오면


 


어릴 적 우리 얘기하며


 


둘이 또다시 만나길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언젠가 우리가 얘기하던 그 때가


 


그 때가 오면


 


어릴 적 우리 얘기하며


 


둘이 또다시 만나길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158/44/70F/85/225 63 일쌍다반사 61 XOXO 62 상상예찬 60 그림 그림 15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