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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vis
하고 싶은 거, 보고 싶은 거 생각대로 T
행복한 하루

 

밤을 새고 나니 피곤 가득


 


냉동고에 쩔어있는 오징어꼬라지로


 


아침도 아니고 오전 열시까지 씻지도 않고 개기다가


 


겨우 잠이 들었^ㅠ^ㅠ^ㅠ^


 


공식 폐인되겠다 언냐 숙제 두번만 해줬다가는 아주 그냥 허허허허허허허


 


 


오후에 이제 밥먹고 정신챙겨서 흑초 푸룬 완샷♥


 


할머니 오신다고 하시니까네 우리는 집을 청소합니동


 


동물원에 가니까 얼룩말 아이러브지브라는에프컵 아몰라 미쳤나봐


 


암튼 꼬까 입고 벚꽃놀이 갔는데 와우 여긴 신세계?


 


 


이건 오바고 아시발 추워 뒤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말대로 패딩 안 입었으면 오달달다라라달다랃라달다라달달 떨다가 집에 냉동상태로 올 뻔 했다


 


근데  길거리 벚꽃 터널 지나는데 염병 다들 커플 아님 가족  *_* 솔로는 꽃귀경도 못하냐능


 


문득 오빠랑 그냥 만날 걸 그랬나 싶기는 했는데 쳇 내가 오지말라고 한거니깐 뭐 ㅠㅠ


 


닥치고 과제하다가 열두시에 프런코 2 최종회 보고나서 마무리짓고 자야겠징요


 


내일 교회가야하고 근무도 해야 하니까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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