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yavis
하고 싶은 거, 보고 싶은 거 생각대로 T

사람 사는 건 다 그런가

 

하나가 외로워서

 

모임을 만들고

 

친해지고 만남이 지속되다

 

새로운 뉴비가 들어오면

 

환영 or 배척

 

떠나갈 사람은 떠나고

 

상처받아서 사라지기도

 

그래도 부목사님네

 

애들도 귀엽고 사모님도 이ㅃ고

 

설교도 잘하시는 편이고

 

참 좋았는데,... 아쉽노

 

bye bye bye

2010-06-27 04:38:37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내 그릇이 작기에 다른 걸 담아낼 수 없는 듯..
대인배는 나와의 '다름'만으로는 사람을 멀리하지 않죠..
yavis
2010-06-27 22:35:43

ㅇㅇ 다르더라도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뭐든 말처럼 쉽다면 인생도 쉽게 갈 수 있겠죠'?'
2010-06-28 01:59:11

그러게요^_^
부족하기에 사람인지도...
그래서 연륜이란 말이 생기나봐요 ㅎㅎㅎ
yavis
2010-06-28 13:50:09

나이가 그냥 먹는 거 같아도 다 이유가 있더라규
2010-06-28 13:51:09

먹은값을 하는거죵..ㅋㅋㅋ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58/44/70F/85/225 63 일쌍다반사 61 XOXO 62 상상예찬 60 그림 그림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