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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완벽주의자

 

 

 

 

 

나는 지금은 많이 고쳐지고 있지만,

완벽주의자이다.

였다라고 말하기엔 아직이지만.

 

 

"완벽주의인 부모는 아이에게

열등감을 심어주고

낮은 자존감을 갖게 하며

우울하게 만들고

죄책감을 갖게 만든다."

 

완벽주의 부모는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완벽주의는 자신을 채찍질하고 망친다.

 

수용적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엄격하고 경직된 사람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것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그 주위의 사람들까지 망쳐버리게 된다.

 

사람은 완벽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이 차츰 깨지지 않고선,

스스로의 기준에 스스로를 맞추려다 삐걱거려 죽고 만다.

 

불가능한 일에 몰두하다 할 수 없음을 깨닫을 때의 좌절감과 열등감을 갖게 된다.

 

완벽주의자의 공통점은,

'공평'을 무척 추구한다.

 

 

헉!

맞다.

난 공평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무척 민감했었어!!!

 

물론 완벽주의인 엄마에게 무척 영향을 많이 받았다.

완벽을 요구하는데 그 기준에 맞추지 못해서 우울하고 열등감이 생기고,

그리고 매번 잘한 일에도 혼나기만 하니까 자존감도 낮고

내 잘못이라는 죄책감에 휩싸여 죽을 뻔했다.

나도 결국 완벽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

 

지금은 수 많은 상황 속에서,

그리고 스스로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 속에서,

그것이 잘못됨을 알았고.

이해받지 못하다보니,

같이 이해하지 못할 줄 알았는데,

반대로 너무 억울했는지.

모든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많은 것들이 나와 같이,

나 스스로의 잘못 보다는.

그 부모로부터 내려온 것이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품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상처를 상처 되게끔 하는 건 결국 내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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