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표현대로
요 몇일 난.. 잠충이
인간이 맞냐 싶을 정도로 자는 나와,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앉아서 일하시는 엄마.
막상막하.
또다시 내일에게 기대를 걸며,
내일부터 시작이야를 외치는 어린이 한명.
하하.
아직도 멀고 멀었지만,
해야할 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
기분은 가뿐하고 산뜻하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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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표현대로
요 몇일 난.. 잠충이
인간이 맞냐 싶을 정도로 자는 나와,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앉아서 일하시는 엄마.
막상막하.
또다시 내일에게 기대를 걸며,
내일부터 시작이야를 외치는 어린이 한명.
하하.
아직도 멀고 멀었지만,
해야할 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
기분은 가뿐하고 산뜻하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