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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히스토리
아..
싸이에 쓰던 글이 한순간 날아갔다
내 삶의 총정리였는데
앞으로의 다짐과 고백
내가 어떻게 살아가겠노라 굳건한 마음을
시원하게 썼는데
핸드폰이다보니 터치가 잘못되서 취소 누름
너무 감정적이긴 했지만
진짜 중요한 내용이였는데 하하
아는 사람에게 비추이기를 바란 내용이여서
싸이에 썼더니 키쉬처럼 저장도 안되고ㅠㅠ
눈물만 쏙 뺏네ㅎㅎ
에잇..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2-06-24
조회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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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그것보다 더 확실한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
중개사 공부는 올해 다시 연장하고 있다만 생각만큼 잘되
서른 셋까진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겁니다 ㅎㅎ 그때까진
서른 셋은 머니...ㅋㅋㅋ마흔 쉰 예순 칠순 팔순 백세
그쵸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는거죠ㅋㅋ 언니도 저와함께
우리는 나약하니까 신을 의지하는 거잖냐. 우리가 스스로
그 전부터 있던 관계들까지 포함한 내용이에요 ㅎㅎ그냥
그러니까 네 말은...예전에 상처 준 관계 때문에 이제
예전에 있던 관계들이고 ㅎㅎ제가 상처를 준 입장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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