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려다가 아무래도 이러면 안될 것 같아서
잠깨려고 본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언제쯤 겸손해질까.
언제쯤에야,
이 안에 것들을 다 빼낼 수 있을까.
숨 쉬는 게 힘들다.
되려 더 피곤하다.
나의 나태함과 게으름이 절로 사라지는구나.
나의 어리석음도 사라졌으면 좋겠다.
잊지 말아야만 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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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려다가 아무래도 이러면 안될 것 같아서
잠깨려고 본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언제쯤 겸손해질까.
언제쯤에야,
이 안에 것들을 다 빼낼 수 있을까.
숨 쉬는 게 힘들다.
되려 더 피곤하다.
나의 나태함과 게으름이 절로 사라지는구나.
나의 어리석음도 사라졌으면 좋겠다.
잊지 말아야만 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