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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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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에 뭔갈 쓰면 누군가 보는 겻 같은데
대체 누군지 왜 보는지 모르겠다
근데 오늘 알았음

그리고 구박받음

왜 그렇게 철학적이냐
혹은 너무 심각하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다르기 때문일까
아님 생쇼하는 것 같아 보였기 때문인가
허접한데...
나는 내 것 외에 잘 안보니까 신경 안썼는데
오늘 그 얘길 듣고 왠지 반성

난 쓰고 거의 잊는데
아마 걱정을 끼친게 아닌가 싶다
그게 또 굉장히 의외의 인물이라
뭔가 이상한 느낌

역시 안되겠어 줄이자
그런 쓸데없는 잡담과 허세를



이번달과 다음달은 왠지 바쁠게 보인다
분초를 아끼며 살자

그리고 알바 진짜 구해야겠어
사람을 못만나겠음
그런데 돈 생기면 후원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어차피 또 내 수중엔 없을거야

그건 그것대로 기쁜 일이니까
아, 그런데 이번달과 다음달은
일이 있잖아 이 바보녀석ㅠㅠ

또 한번의 터닝 포인트
이것또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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