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청년, 그 뜨거운 날에.
https://kishe.com/thaud89/13327
검색
HEART
도전 히스토리
:(
학교 가기 싫어서
아주 미친듯이 가기 싫어서
그래도 새벽엔 그 마음이 좀 나아졌지
이토록 싫은 마음이 들 때는
가면 안좋은 일이 있거나
여튼 무슨 일이 대체로 있는 걸 아니까
안갔다
그리고 좀 더 자다가 일어나 약먹고
한시간 뒤에 밥먹었는데
체했다고 해야하나 아예 소화 안되서
결국 다 토해냈다
그리고 너무 아파 약 한알 더 섭취
오랜만이지만 역시 아프다
갈수록 정신이 약해지는 건지
견디기 어려운 것 같다
또 묻는다
이대론 대체 뭘하며 살 수 있을까
병원 가봐야겠어
일주일전쯤부터 정신과 마음이 통제가 안된다
엉망. 그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이젠 정말 나랑 싸워야 하는구나
좀 더 확고히 다짐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무엇때문이라는 변명을 뒤로하고
이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를
휴.., 쉽지 않아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2-07-14
조회 : 643
댓글 :
1
만년아가씨
2012-07-14 22:15:41
비밀 댓글.
삭제
댓글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HEART
검색
일기장 리스트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히스토리
2023년
4
2023년 9월
1
2023년 6월
3
2023년 전체보기
2022년
9
2022년10월
2
2022년 6월
1
2022년 1월
6
2022년 전체보기
2021년
4
2021년 5월
1
2021년 4월
3
2021년 전체보기
2020년
4
2020년 6월
2
2020년 5월
1
2020년 4월
1
2020년 전체보기
2019년
9
2019년12월
4
2019년10월
1
2019년 7월
1
2019년 6월
1
2019년 5월
1
2019년 4월
1
2019년 전체보기
2018년
15
2018년12월
2
2018년11월
2
2018년10월
1
2018년 7월
6
2018년 5월
1
2018년 3월
2
2018년 2월
1
2018년 전체보기
2017년
4
2017년 7월
3
2017년 4월
1
2017년 전체보기
2016년
11
2016년12월
2
2016년11월
2
2016년10월
2
2016년 9월
1
2016년 4월
1
2016년 2월
1
2016년 1월
2
2016년 전체보기
2015년
16
2015년12월
1
2015년10월
2
2015년 9월
1
2015년 7월
2
2015년 5월
1
2015년 4월
2
2015년 3월
4
2015년 2월
2
2015년 1월
1
2015년 전체보기
2014년
24
2014년12월
2
2014년11월
2
2014년10월
4
2014년 6월
2
2014년 5월
4
2014년 3월
1
2014년 2월
1
2014년 1월
8
2014년 전체보기
2013년
169
2013년12월
24
2013년11월
36
2013년10월
25
2013년 9월
10
2013년 8월
20
2013년 7월
15
2013년 6월
10
2013년 5월
6
2013년 4월
1
2013년 3월
9
2013년 2월
3
2013년 1월
10
2013년 전체보기
2012년
181
2012년12월
7
2012년11월
4
2012년10월
6
2012년 9월
14
2012년 8월
20
2012년 7월
22
2012년 6월
19
2012년 5월
8
2012년 4월
13
2012년 3월
23
2012년 2월
14
2012년 1월
31
2012년 전체보기
2011년
20
2011년12월
13
2011년11월
4
2011년10월
3
2011년 전체보기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그것보다 더 확실한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
중개사 공부는 올해 다시 연장하고 있다만 생각만큼 잘되
서른 셋까진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겁니다 ㅎㅎ 그때까진
서른 셋은 머니...ㅋㅋㅋ마흔 쉰 예순 칠순 팔순 백세
그쵸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는거죠ㅋㅋ 언니도 저와함께
우리는 나약하니까 신을 의지하는 거잖냐. 우리가 스스로
그 전부터 있던 관계들까지 포함한 내용이에요 ㅎㅎ그냥
그러니까 네 말은...예전에 상처 준 관계 때문에 이제
예전에 있던 관계들이고 ㅎㅎ제가 상처를 준 입장이라 ㅋ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학교 가기 싫어서
아주 미친듯이 가기 싫어서
그래도 새벽엔 그 마음이 좀 나아졌지
이토록 싫은 마음이 들 때는
가면 안좋은 일이 있거나
여튼 무슨 일이 대체로 있는 걸 아니까
안갔다
그리고 좀 더 자다가 일어나 약먹고
한시간 뒤에 밥먹었는데
체했다고 해야하나 아예 소화 안되서
결국 다 토해냈다
그리고 너무 아파 약 한알 더 섭취
오랜만이지만 역시 아프다
갈수록 정신이 약해지는 건지
견디기 어려운 것 같다
또 묻는다
이대론 대체 뭘하며 살 수 있을까
병원 가봐야겠어
일주일전쯤부터 정신과 마음이 통제가 안된다
엉망. 그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이젠 정말 나랑 싸워야 하는구나
좀 더 확고히 다짐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무엇때문이라는 변명을 뒤로하고
이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를
휴.., 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