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HEART
맹롱

 

 

맹하고 몽롱한 상태를 일컬어 맹롱.

엄마가 요즘 말이 꼬이셔서 계속 새로운 합성어를 만드신다.

 

여튼 지금 난 딱 맹롱.

몸이 팅팅 부었다.

약먹고 기절하듯 네시간쯤 더 잤는데도 피곤하다.

 

어지럽다.

 

나도 샌드위치 먹고 싶었는데 다 드셨네ㅠㅠ

 

하~..

 

건이 만나고 와서 쉬어야겠다.

 

 

 

머리속이 뒤죽박죽이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감정이 변하는 건 언제나 한순간이다.

조절능력을 키우자.

순식간에 휙휙 바뀌는 사람이 되지 말고,

항상 차분하게 있었으면 좋겠다.

 

진정진정.

 

밥.

먹어야겠지ㅠㅠ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