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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

 

 

 

언제나 기대되는 만남!

내가 두통을 뚫고 가게 만드는 사람 ㅋㅋ

 

그러나 헤어지자마자 바로 두통.

신경 쓰는게 많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만나기만 해도 시원한 사이다를 마신 것처럼,

시원하고 통쾌하다.

 

내 짧은 생각을 조금씩 넓혀준다.

 

하.

 

근데 너무 짧은 만남이었어.

 

 

 

쓸거 많은데 피곤타.

두통 픽.

 

빨리 쉬어야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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