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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래를 듣고 싶어서 무작정 아무거나 깔아서 듣고 지우고를 반복.
그러다 꽂힌 곡이 티파니의 그대니까요다.
이게 언제적 노래인가.
난 이제 꽂혀서 무한 반복중이다.
한달간 이노래만 듣고 있게 생겼네ㅎㅎ
목소리가 아련하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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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단 말 하지 말아요..
내게 사랑은 끝이 아닌데..
이렇게 우리 헤어진다면..
어떡해요.. 어떡해요..
사랑 하나 뿐인데 사랑할 수 없고..
정말 하고싶은 말 할 수도 없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사랑이 지키지 못할 말들이 날 울게 하네요.
고맙다는 말 하지 말아요..
내 모든 사랑 주고 싶은데..
이렇게 우리 남이 된다면..
어떡해요.. 어떡해요..
사랑 하나 뿐인데 사랑할 수 없고..
정말 하고싶은 말 할 수도 없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사랑이 지키지 못할 말들이 날 울게 하네요.
사랑해요.. 사랑해서.. 어떡해요…
아픈 사랑이라도 괜찮아~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대니까~
슬픈 운명이라도 그대를 보낼수 없어 사랑해요..그대니까요..
내겐 그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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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어떤 조건이 맞아서 찾아와 괴롭히는 걸까.
때때로 두려움과 함께 나를 찾고 찾아서,
도망가고 도망가도 끝끝내 나를 찾아내어
나를 힘없이 그 어둠에 묻어버리는 걸까.
내가 가진 것도 사랑 하나 뿐이라서-
그것으로 남은 평생을 살아갈 거니까.
그 사랑이 어떠한 형태이든간.
내 모든 에너지를 사랑으로 바꾸어 토해내리라!
사랑받지 못하면 사랑하겠다고 했던 그 어린시절.
그 한번의 다짐은 지금까지도 계속된다.
사랑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