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청년, 그 뜨거운 날에.
https://kishe.com/thaud89/13327
검색
HEART
도전 히스토리
웩
여기있는동안
더위와소음으로
잠을제대로못잤다
그리고오늘
영광을다녀오는데
너무피로한나머지
결국게워냈다
나는잠이부족하면
멀미나듯울렁거리고
어지럽다
맛난점심못먹고
화장실에서
웩웩거리니
더아픈것만같았다
여긴마음은편한데몸이고생하고
집은몸은편한데마음이고생한다
여기선안하무인
이기적고집쟁이
잘난척큰소리
남까는분
그분만상대안하면정말좋다
집에선....
엄마는엄마대로
아빠는아빠대로의
요구를다들어야하므로
웩..
생각만해도벌써어지럽네..
지금누워도
더워서또깰듯싶다
그럼또피곤
추가로더피곤
그래도자야지ㅎ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3-08-16
조회 : 520
댓글 :
0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HEART
검색
일기장 리스트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히스토리
2023년
4
2023년 9월
1
2023년 6월
3
2023년 전체보기
2022년
9
2022년10월
2
2022년 6월
1
2022년 1월
6
2022년 전체보기
2021년
4
2021년 5월
1
2021년 4월
3
2021년 전체보기
2020년
4
2020년 6월
2
2020년 5월
1
2020년 4월
1
2020년 전체보기
2019년
9
2019년12월
4
2019년10월
1
2019년 7월
1
2019년 6월
1
2019년 5월
1
2019년 4월
1
2019년 전체보기
2018년
15
2018년12월
2
2018년11월
2
2018년10월
1
2018년 7월
6
2018년 5월
1
2018년 3월
2
2018년 2월
1
2018년 전체보기
2017년
4
2017년 7월
3
2017년 4월
1
2017년 전체보기
2016년
11
2016년12월
2
2016년11월
2
2016년10월
2
2016년 9월
1
2016년 4월
1
2016년 2월
1
2016년 1월
2
2016년 전체보기
2015년
16
2015년12월
1
2015년10월
2
2015년 9월
1
2015년 7월
2
2015년 5월
1
2015년 4월
2
2015년 3월
4
2015년 2월
2
2015년 1월
1
2015년 전체보기
2014년
24
2014년12월
2
2014년11월
2
2014년10월
4
2014년 6월
2
2014년 5월
4
2014년 3월
1
2014년 2월
1
2014년 1월
8
2014년 전체보기
2013년
169
2013년12월
24
2013년11월
36
2013년10월
25
2013년 9월
10
2013년 8월
20
2013년 7월
15
2013년 6월
10
2013년 5월
6
2013년 4월
1
2013년 3월
9
2013년 2월
3
2013년 1월
10
2013년 전체보기
2012년
181
2012년12월
7
2012년11월
4
2012년10월
6
2012년 9월
14
2012년 8월
20
2012년 7월
22
2012년 6월
19
2012년 5월
8
2012년 4월
13
2012년 3월
23
2012년 2월
14
2012년 1월
31
2012년 전체보기
2011년
20
2011년12월
13
2011년11월
4
2011년10월
3
2011년 전체보기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그것보다 더 확실한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
중개사 공부는 올해 다시 연장하고 있다만 생각만큼 잘되
서른 셋까진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겁니다 ㅎㅎ 그때까진
서른 셋은 머니...ㅋㅋㅋ마흔 쉰 예순 칠순 팔순 백세
그쵸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는거죠ㅋㅋ 언니도 저와함께
우리는 나약하니까 신을 의지하는 거잖냐. 우리가 스스로
그 전부터 있던 관계들까지 포함한 내용이에요 ㅎㅎ그냥
그러니까 네 말은...예전에 상처 준 관계 때문에 이제
예전에 있던 관계들이고 ㅎㅎ제가 상처를 준 입장이라 ㅋ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여기있는동안
더위와소음으로
잠을제대로못잤다
그리고오늘
영광을다녀오는데
너무피로한나머지
결국게워냈다
나는잠이부족하면
멀미나듯울렁거리고
어지럽다
맛난점심못먹고
화장실에서
웩웩거리니
더아픈것만같았다
여긴마음은편한데몸이고생하고
집은몸은편한데마음이고생한다
여기선안하무인
이기적고집쟁이
잘난척큰소리
남까는분
그분만상대안하면정말좋다
집에선....
엄마는엄마대로
아빠는아빠대로의
요구를다들어야하므로
웩..
생각만해도벌써어지럽네..
지금누워도
더워서또깰듯싶다
그럼또피곤
추가로더피곤
그래도자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