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적은 마음에 있는 셈이다.
마음속에서 패한 사람은
현실에서도 여지없이 패한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꿈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장벽은 바로 마음에 있다.
성경은 이 장벽을 '견고한 진'이라고 말씀한다.
우리가 패배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은 그릇된 생각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과 믿음,
승리 같은 긍정적인 것들을 마음에 품는 일이 중요하다.
지지 말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지지 말어
어떤 상황이라도 지지 말어
쉬었다가 돌아와
울다가 다시 웃어
포기하지 말어
태어난 이상
생명이 주어진 이상
최선을 다해
네 자신의 목숨을 책임지어
실망감은 결단 없이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제는 신경 쓰지 않겠어.
내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되거든.
미래를 보면서 전진할 거야."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내 생명은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해는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약하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시 31:9-10, 14
누가 뭐래도 네 존재는 가치 있고
누가 뭐래도 너는 아름다워
너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너를 망가뜨리는 다른 이들의 말들 말고,
힘내라고, 살아가라고 외치는 그 소리를 들어
어릴 때는 몇 번을 다치고 쓰러져도 걷기 위해 다시 일어나고 또 일어났는데,
그 때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주저 앉음 따위는 없었는데-
걷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퇴보하는 이 느낌은 뭘까.
그렇게 실패와 상처를 안고도 일어서기를 망설이지 않았던 나는 어디에 있는가
왜 이렇게 겁쟁이가 되었고, 주눅들어 사는걸까.
걷기 위해 몇 번이나 쓰러지고 상처 입어도 일어났듯,
너는 분명 그 시기를 거쳐 지금 걷고 있으니까
분명 앞으로도 몇 번이나 쓰러지고 상처 입어도
또 일어날 수 있어
또 걸을 수 있어
이미 아주 오래전 자연스레 겪어왔던 일이잖아
그리고 분명 넌 이겨냈어
몇 번이고 또 할 수 있어
명심해
넌 지금
걷고 있어
실패와 상처를 이겨내고
당당하게 걷고 있잖아
앞으로도 몇 번의 걸음마를 또 배우게 될거야
그리고 그 때마다 실패와 상처로 얼룩질 수 있어
그러나 또 이겨낼 수도 있어
그럴 힘이 네게 충분히 있으니까
너는 모를지라도 네 속에 잠재되어 있는 그 힘이-
네가 믿는다면 넌 분명 몇번이라도 이겨낼 수 있어.
너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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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적은 마음에 있는 셈이다.
마음속에서 패한 사람은
현실에서도 여지없이 패한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꿈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장벽은 바로 마음에 있다.
성경은 이 장벽을 '견고한 진'이라고 말씀한다.
우리가 패배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은 그릇된 생각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과 믿음,
승리 같은 긍정적인 것들을 마음에 품는 일이 중요하다.
지지 말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지지 말어
어떤 상황이라도 지지 말어
쉬었다가 돌아와
울다가 다시 웃어
포기하지 말어
태어난 이상
생명이 주어진 이상
최선을 다해
네 자신의 목숨을 책임지어
실망감은 결단 없이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제는 신경 쓰지 않겠어.
내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되거든.
미래를 보면서 전진할 거야."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내 생명은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해는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약하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시 31:9-10, 14
지지 말어
누가 뭐래도 네 존재는 가치 있고
누가 뭐래도 너는 아름다워
지지 말어
너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너를 망가뜨리는 다른 이들의 말들 말고,
너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힘내라고, 살아가라고 외치는 그 소리를 들어
지지 말어
포기하지 말어
어릴 때는 몇 번을 다치고 쓰러져도 걷기 위해 다시 일어나고 또 일어났는데,
그 때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주저 앉음 따위는 없었는데-
걷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퇴보하는 이 느낌은 뭘까.
그렇게 실패와 상처를 안고도 일어서기를 망설이지 않았던 나는 어디에 있는가
왜 이렇게 겁쟁이가 되었고, 주눅들어 사는걸까.
지지 말어
걷기 위해 몇 번이나 쓰러지고 상처 입어도 일어났듯,
포기하지 말어
너는 분명 그 시기를 거쳐 지금 걷고 있으니까
분명 앞으로도 몇 번이나 쓰러지고 상처 입어도
또 일어날 수 있어
또 걸을 수 있어
이미 아주 오래전 자연스레 겪어왔던 일이잖아
그리고 분명 넌 이겨냈어
몇 번이고 또 할 수 있어
지지 말어
명심해
넌 지금
걷고 있어
실패와 상처를 이겨내고
당당하게 걷고 있잖아
앞으로도 몇 번의 걸음마를 또 배우게 될거야
그리고 그 때마다 실패와 상처로 얼룩질 수 있어
그러나 또 이겨낼 수도 있어
그럴 힘이 네게 충분히 있으니까
너는 모를지라도 네 속에 잠재되어 있는 그 힘이-
네가 믿는다면 넌 분명 몇번이라도 이겨낼 수 있어.
지지 말어
너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