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청년, 그 뜨거운 날에.
https://kishe.com/thaud89/13327
検索
HEART
挑戦履歴
아직
시간은 뱅글뱅글 맴돌고
내 마음도 확실한 형체없이 맴돈다.
생각할 겨를도 주지 않고
바쁘게 맴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기위해 이 시간이 주어진건가-
3시간 조금 넘게 자고 일어나다니..
요즘 3;30분쯤에 한번 깨게 되는데
그게 시간이 주어진거였나?
제대로 다짐과 결단을 하지 않으면
고모의 우려대로 3개월이 한계일지도 모른다.
벌써 두달이 되어가고
나는 그럭저럭 해나가고 있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일들과 임무가 부여될거다.
두렴없이 부정없이 무조건 ‘예‘로
나아가고 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이곳은 정말 좋은 훈련터다-
내 약점, 나약함을 깨부수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만든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운다.
무엇보다 기도의 사람 밑에서 일한다는 것-
그래서 마음에 불안이나 불만보다
희망과 긍정이 샘솟는다.
할 수 있다고
힘을 불어넣어주며
형식이나 틀을 내가 만들어가도록 하시니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두 세개 더 일을 맡을 수 있지 않을까
중고등부와 청년부의 성경공부를 맡을 수 있다면
내 공부이자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터인데-
무엇이든 일단 기도해야하므로!
오늘 이 시간 주심을 감사하며
그리고 ‘승‘냥이 아직 똥칠하지 않음에
무한 감사드리며
예정했던대로
기도하며 결정하고 선택해야지.
다음달부터 월급 올려주시면 좋겠다
예상못한 회비들이 너무 많아ㅠㅠㅋ
이것이 영원한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아는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주는 내 안에 나는 주 안에
늘 거하는 삶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존재이니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을 위해
온전히 살아가기를-
내 친구들 모두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알아
나와 같은 기쁨과 행복.
사랑과 평안을 느끼도록
죽기까지 그들을 위해 기도를 쉬지 않는 내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피곤치 않다!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13-11-09
読み : 450
回答 :
0
回答登録
公開
秘密
回答登録
リストへ
HEART
検索
ダイアリ一覧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アーカイブ
2023年
4
2023年 9月
1
2023年 6月
3
2023年度すべてを見る
2022年
9
2022年10月
2
2022年 6月
1
2022年 1月
6
2022年度すべてを見る
2021年
4
2021年 5月
1
2021年 4月
3
2021年度すべてを見る
2020年
4
2020年 6月
2
2020年 5月
1
2020年 4月
1
2020年度すべてを見る
2019年
9
2019年12月
4
2019年10月
1
2019年 7月
1
2019年 6月
1
2019年 5月
1
2019年 4月
1
2019年度すべてを見る
2018年
15
2018年12月
2
2018年11月
2
2018年10月
1
2018年 7月
6
2018年 5月
1
2018年 3月
2
2018年 2月
1
2018年度すべてを見る
2017年
4
2017年 7月
3
2017年 4月
1
2017年度すべてを見る
2016年
11
2016年12月
2
2016年11月
2
2016年10月
2
2016年 9月
1
2016年 4月
1
2016年 2月
1
2016年 1月
2
2016年度すべてを見る
2015年
16
2015年12月
1
2015年10月
2
2015年 9月
1
2015年 7月
2
2015年 5月
1
2015年 4月
2
2015年 3月
4
2015年 2月
2
2015年 1月
1
2015年度すべてを見る
2014年
24
2014年12月
2
2014年11月
2
2014年10月
4
2014年 6月
2
2014年 5月
4
2014年 3月
1
2014年 2月
1
2014年 1月
8
2014年度すべてを見る
2013年
169
2013年12月
24
2013年11月
36
2013年10月
25
2013年 9月
10
2013年 8月
20
2013年 7月
15
2013年 6月
10
2013年 5月
6
2013年 4月
1
2013年 3月
9
2013年 2月
3
2013年 1月
10
2013年度すべてを見る
2012年
181
2012年12月
7
2012年11月
4
2012年10月
6
2012年 9月
14
2012年 8月
20
2012年 7月
22
2012年 6月
19
2012年 5月
8
2012年 4月
13
2012年 3月
23
2012年 2月
14
2012年 1月
31
2012年度すべてを見る
2011年
20
2011年12月
13
2011年11月
4
2011年10月
3
2011年度すべてを見る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넵 감사합니다:)
그것보다 더 확실한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
중개사 공부는 올해 다시 연장하고 있다만 생각만큼 잘되
서른 셋까진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겁니다 ㅎㅎ 그때까진
서른 셋은 머니...ㅋㅋㅋ마흔 쉰 예순 칠순 팔순 백세
그쵸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는거죠ㅋㅋ 언니도 저와함께
우리는 나약하니까 신을 의지하는 거잖냐. 우리가 스스로
그 전부터 있던 관계들까지 포함한 내용이에요 ㅎㅎ그냥
그러니까 네 말은...예전에 상처 준 관계 때문에 이제
예전에 있던 관계들이고 ㅎㅎ제가 상처를 준 입장이라 ㅋ
設定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一覧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
시간은 뱅글뱅글 맴돌고
내 마음도 확실한 형체없이 맴돈다.
생각할 겨를도 주지 않고
바쁘게 맴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기위해 이 시간이 주어진건가-
3시간 조금 넘게 자고 일어나다니..
요즘 3;30분쯤에 한번 깨게 되는데
그게 시간이 주어진거였나?
제대로 다짐과 결단을 하지 않으면
고모의 우려대로 3개월이 한계일지도 모른다.
벌써 두달이 되어가고
나는 그럭저럭 해나가고 있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일들과 임무가 부여될거다.
두렴없이 부정없이 무조건 ‘예‘로
나아가고 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이곳은 정말 좋은 훈련터다-
내 약점, 나약함을 깨부수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만든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운다.
무엇보다 기도의 사람 밑에서 일한다는 것-
그래서 마음에 불안이나 불만보다
희망과 긍정이 샘솟는다.
할 수 있다고
힘을 불어넣어주며
형식이나 틀을 내가 만들어가도록 하시니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두 세개 더 일을 맡을 수 있지 않을까
중고등부와 청년부의 성경공부를 맡을 수 있다면
내 공부이자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터인데-
무엇이든 일단 기도해야하므로!
오늘 이 시간 주심을 감사하며
그리고 ‘승‘냥이 아직 똥칠하지 않음에
무한 감사드리며
예정했던대로
기도하며 결정하고 선택해야지.
다음달부터 월급 올려주시면 좋겠다
예상못한 회비들이 너무 많아ㅠㅠㅋ
이것이 영원한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아는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주는 내 안에 나는 주 안에
늘 거하는 삶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존재이니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을 위해
온전히 살아가기를-
내 친구들 모두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알아
나와 같은 기쁨과 행복.
사랑과 평안을 느끼도록
죽기까지 그들을 위해 기도를 쉬지 않는 내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피곤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