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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뱅글뱅글 맴돌고
내 마음도 확실한 형체없이 맴돈다.
생각할 겨를도 주지 않고
바쁘게 맴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기위해 이 시간이 주어진건가-
3시간 조금 넘게 자고 일어나다니..
요즘 3;30분쯤에 한번 깨게 되는데
그게 시간이 주어진거였나?
제대로 다짐과 결단을 하지 않으면
고모의 우려대로 3개월이 한계일지도 모른다.
벌써 두달이 되어가고
나는 그럭저럭 해나가고 있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일들과 임무가 부여될거다.
두렴없이 부정없이 무조건 ‘예‘로
나아가고 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이곳은 정말 좋은 훈련터다-
내 약점, 나약함을 깨부수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만든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운다.
무엇보다 기도의 사람 밑에서 일한다는 것-
그래서 마음에 불안이나 불만보다
희망과 긍정이 샘솟는다.
할 수 있다고
힘을 불어넣어주며
형식이나 틀을 내가 만들어가도록 하시니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두 세개 더 일을 맡을 수 있지 않을까
중고등부와 청년부의 성경공부를 맡을 수 있다면
내 공부이자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터인데-
무엇이든 일단 기도해야하므로!
오늘 이 시간 주심을 감사하며
그리고 ‘승‘냥이 아직 똥칠하지 않음에
무한 감사드리며
예정했던대로
기도하며 결정하고 선택해야지.
다음달부터 월급 올려주시면 좋겠다
예상못한 회비들이 너무 많아ㅠㅠㅋ
이것이 영원한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아는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이것이 영원한 삶
주는 내 안에 나는 주 안에
늘 거하는 삶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존재이니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을 위해
온전히 살아가기를-
내 친구들 모두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알아
나와 같은 기쁨과 행복.
사랑과 평안을 느끼도록
죽기까지 그들을 위해 기도를 쉬지 않는 내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피곤치 않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3-11-09
조회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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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그것보다 더 확실한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
중개사 공부는 올해 다시 연장하고 있다만 생각만큼 잘되
서른 셋까진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겁니다 ㅎㅎ 그때까진
서른 셋은 머니...ㅋㅋㅋ마흔 쉰 예순 칠순 팔순 백세
그쵸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는거죠ㅋㅋ 언니도 저와함께
우리는 나약하니까 신을 의지하는 거잖냐. 우리가 스스로
그 전부터 있던 관계들까지 포함한 내용이에요 ㅎㅎ그냥
그러니까 네 말은...예전에 상처 준 관계 때문에 이제
예전에 있던 관계들이고 ㅎㅎ제가 상처를 준 입장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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