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그 뜨거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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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0-25)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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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했는가



지난 한 해는 나에게 어떤 의미였으며, 나아간 점은 무엇일까.
여전히 쉽게 짜증냈고 쉽게 분노했고, 쉽게 미워하지 않았는가.

내 안에는 여전히 분노와 상처와 아픔과 고통과 미움이 있다.여전하다. 벗어난 것 같아도 제자리.
조금 나아진 것으로 만족하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사랑하기만 해도 짧은 세월이라는데..


노력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을 위한 노력인지 알 수가 없어 허망했다.
여전히 방황하고 있지만- 조금씩 더 온전해 지고 있는 거겠지.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힘내자. 한달에 열흘이라도 내 삶을 살자. 불평하지 말자.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자.




많은 요령이 생겼다.많이 비워냈다.
속이 조금 시원하다,
욕심내지 않기로 했다.만족하기로 했다.
삶이 조금 여유로워졌다.


그래 이 정도면 됐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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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written location : KOREA Seoul 키쉬매니아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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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2 2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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