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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20124 
タイトル
언젠가
위로해 줬으면 싶은걸까.
아침부터
부모님 염색
12.4.19
자신을 갉아먹는 것
봄맞이 대청소+아빠 양복
터닝 포인트
바쁨
침묵
秘密の日記です。
회개
잘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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