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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꿈에서-

무슨 검사를 하고 어딘가에 모여서,

의사 선생님께 얘기를 들었다.

식도 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3개월밖에 못산다는 얘기였다.

 

시한부.

 

나는 어차피 누구나 다 죽는거니까,

그리고 3개월이면 긴거네.

라고 생각하곤 마저 공부해야겠다.

라고 꿈에서!!

 

죽는 꿈이야 많이 꿔봤으니까 아무렇지 않은데.

시한부는 처음이다.

그리고 마저 공부하겠다는 내 모습에,

사실 나도 놀랐다.

 

월요일에 꾼 꿈이지만.

아직도 생생하다.

 

실제라면, 나는 어떻게 할까.

공부보단 효도를 해야지:)

그리고 친구들 만나 위로해주고,

그리고도 시간이 되면..

역시 공부랄까?

아니면.. 자원봉사좀 많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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