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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삼일 운동하고 팔씨름 도전
아직도 날 못이기고 비김 ㅋㅋㅋ
그러니 내가 쌀 나르는게 맞지..,
어렸을때부터 약한 아이였지만
아직도 날 못이기는구나.,
나도 팔씨름 잘하는 편이 아닌데..,
잊고 있었어..,
쌀을 들고 옷장을 옮겨달라는 투정
이제 하지 말아야지..,
너 몸 좀 만들면 그때 부탁할거야
당분간 내가 그냥 하리이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2-07-12
조회 : 647
댓글 :
2
만년아가씨
2012-07-12 09:51:19
어쩜 좋아 ㅋㅋㅋㅋ
삭제
댓글
HEART
2012-07-13 00:28:27
ㅋㅋ 이렇답니다 ㅋㅋ 제가 해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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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시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ㅎㅎ 키쉬가 된다는건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다는 거겠죠
저도 푸른지성님 궁금하네요...블로그도 요즘 소식이 없
얼굴 색이 변하고 숨을 제대로 못 쉴 때,날 발견하고
작은 키는 생활에 편맇한 점이 많답니다.싱클 침대도 더
일찍 잠들면 새벽이 일찍 오게 될 것입니다.
일기장 파도가 너무 멋지군요
체해서 죽으려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떡 엄청 맛납니다 ㅋㅋ 지금도 먹는 중 꿀떡꿀떡
떡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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