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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https://kishe.com/thaud89/13529

HEART
휴~

오랜만에 귀염둥이 만남 ㅋㅋ
1년이 지나서 못알아보겠지 했는데
세상에 나를 다 기억하다니 ㅋㅋ

여튼 신나게 뛰놀았더니
진짜 피곤하다

아 진짜 유치부 딱 내수준 ㅋㅋㅋ
놀아주는 거 너무 좋음 ㅋㅋㅋ

우리집에 왜 왔니를 하도 크게 불러서
목 쉬었음 그리고 지금 기진맥진ㅎ

내일은 새벽부터 전주감
아.. ㅋㅋ

노래라..,
캐롤이라도 준비해야하나
준비할 시간이나 되려는가ㅋㅋ

눕자마자 잠들기세네
왠지 아쉬워 잠들기엔

2012-07-20
조회 : 473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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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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