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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컴퓨터 너마저..

이젠 8년쯤 사용한 컴퓨터도 지쳤나보다.

조마조마하게 하네..

열심히 공부만 하라는거지 ㅠㅠ

그래야지 정말..

 

새벽부터 안보이던 바퀴 한마리 잡고,

구피 물갈아주고 라면먹고 새벽예배감.

 

오늘 한차례의 폭풍을 겪고.

지금은 조금 평안해진 상태.

 

약만 먹으면 어김없이 악몽.

너무 잔인해서 가위보다 더 무섭다.

계속 머리속에서 맴돈다.

 

전에 3알먹고 발작 일으킨 적 있어서 2알만 먹고 있었는데,

오늘은 빨리 자고 싶어서 3알 먹었다.

지금까지도 계속 약기운이 남는건지..

힘이 없고 머리가 핑핑 돈다.

 

그래도 쉴만큼 쉬었으니 돌진해야지.

 

악.. 토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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