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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새나라의 어린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해서 11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났다.

해야할 일이 산더미이기에 정신 바짝 차리고 해야지.

이제 시작하는 것이니, 사람답게 살아보자.

 

태풍이라고 바람만 시원하게 분다.

새벽예배 다녀와야지.

언제나 새벽은 나를 들뜨게 해.

 

꿈에서 청년부 모두가 화합을 위한 캠페인 하는 꿈.

 

그리고 지금 난 배고픔.

 

 

 

 

우와 밖에 바람 진짜 쎄다!!!

우산 쓰나마나 ㅠㅠ

우산 지키느라 비 다 맞음 ㅠㅠ

우산은 날아갈 수 있지만 난 날아가지 않으므로,

우산을 택했음 ㅋㅋㅋ

 

오 진짜 쎄네..

아침 먹기 전에 창문에 신문이나 붙여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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