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https://kishe.com/thaud89/13529
검색
HEART
도전 히스토리
졸려
졸린 한주가 될 줄 알았어 그래.
어차피 많이 자도 졸릴거 늦게 자야지.
요즘 너무 많이 먹어서 살찌고 있다.
무거워- -/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2-10-05
조회 : 633
댓글 :
0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HEART
검색
일기장 리스트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히스토리
2023년
1
2023년 8월
1
2023년 전체보기
2021년
1
2021년 5월
1
2021년 전체보기
2020년
1
2020년 4월
1
2020년 전체보기
2019년
1
2019년 4월
1
2019년 전체보기
2018년
8
2018년11월
6
2018년 8월
1
2018년 7월
1
2018년 전체보기
2014년
1
2014년10월
1
2014년 전체보기
2013년
13
2013년11월
3
2013년10월
1
2013년 9월
1
2013년 8월
2
2013년 7월
4
2013년 6월
2
2013년 전체보기
2012년
39
2012년10월
3
2012년 9월
4
2012년 8월
9
2012년 7월
13
2012년 6월
3
2012년 4월
2
2012년 3월
2
2012년 2월
1
2012년 1월
2
2012년 전체보기
2011년
12
2011년12월
12
2011년 전체보기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ㅎㅎ 키쉬가 된다는건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다는 거겠죠
저도 푸른지성님 궁금하네요...블로그도 요즘 소식이 없
얼굴 색이 변하고 숨을 제대로 못 쉴 때,날 발견하고
작은 키는 생활에 편맇한 점이 많답니다.싱클 침대도 더
일찍 잠들면 새벽이 일찍 오게 될 것입니다.
일기장 파도가 너무 멋지군요
체해서 죽으려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떡 엄청 맛납니다 ㅋㅋ 지금도 먹는 중 꿀떡꿀떡
떡 맛나겠다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졸린 한주가 될 줄 알았어 그래.
어차피 많이 자도 졸릴거 늦게 자야지.
요즘 너무 많이 먹어서 살찌고 있다.
무거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