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HEART
감기

 

감기란 녀석이 턱밑까지 차올라 있다.

벌써 4일째 밥 먹고 자고 밥 먹고 자고를 반복중이다.

그래도 오늘은 좀 나은 것 같아서 바깥 바람도 쐬었다.

 

몽롱하다.

 

아프면 다짐이고 뭐고 싹 다 잊고 멍하다.

멍하다 멍멍멍멍멍~♬

 

내일까진 반드시 나아야만 하는데!!

흐물흐물하다.

흐물흐물흐물.

 

하아=3

Write Reply

Diary List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