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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하루 하루 있었던 일들!
2012. 10. 16. 화

 

감기로 3일간 잠만 잔 것 같다.

정말 아무것도 안했다.

잠깐 눈떠지면 일어났다가

또 바로 누워 잤다.

 

오랜만이다.

 

 

 

어째서 하나를 깨닫기 위해

이토록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할까.

 

내가 항상 품었던 의문.

 

계속해서 누군가를 상처 입히고,

그리고 깨닫는다.

 

좀 더 제대로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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