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잉이 한마리가 3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말라 죽어 있었다.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 모르겠다.
엄청난 수수께끼. 코난은 풀 수 있을까.
날이 많이 춥다.
그런데 이 쌀쌀함이 기분좋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11월을 알차게 시작하고 싶다.
그래서 알차게 마치고 싶다.
후회하지 않는 나날을 보내고 싶다.
따뜻한 핫쵸코가 먹고 싶구나.
공개 비밀 댓글 등록
꼬잉이 한마리가 3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말라 죽어 있었다.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 모르겠다.
엄청난 수수께끼. 코난은 풀 수 있을까.
날이 많이 춥다.
그런데 이 쌀쌀함이 기분좋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11월을 알차게 시작하고 싶다.
그래서 알차게 마치고 싶다.
후회하지 않는 나날을 보내고 싶다.
따뜻한 핫쵸코가 먹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