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HEART
하루 하루 있었던 일들!
2012. 11. 5. 월

 

 

 

 

 

 

 

 

 

월요일은 금-토-일의 긴장이 풀어지기 때문에 엄청 피곤하다.

그래서 도통 일찍 일어나지 못하고 오늘도 9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그리고 하루 종일 약간 멍~때리기.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시작이다. 너희들의 청춘은..

두려워 하지 말고 겁내지 말고 청춘의 꽃을 피워라.

라고 말한다면.

 

-

 

포기하지 말자 나도.

내 청춘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자.

내가 생각하고, 내 속에 있는 것들로

내 열매를 맺는거다.

 

내가 내뱉는 말들이 내 속에 있는 것들이고 내 생각들이다.

욕을 한다면 내 속엔 욕이 있는것이고,

칭찬을 한다면 내 속엔 칭찬이 가득한거겠지.

 

조심하고 신중하자.

 

Write Repl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