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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하루 하루 있었던 일들!
2012. 11. 7. 수

 

 

 

 

 

 

 

시간은 정말 붙잡을 수 없이 마구 달려가는구나.

붙잡을 수 없으니,

시간의 속도에 맞추어 살아가야겠지.

 

머뭇머뭇거리지 말고.

으라차차차차차차차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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