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나게 놀고 새벽 4시에 잤더니..
도저히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11시에 일어났다.
7시간밖에 안 잔거지.
그리고 어제 쓴 편지를 부치러 우체국에 갔는데,
처음 알게 된 사실!
우편 봉투에 색깔이 들어가 있으면 360원이란 사실!!
흰 봉투는 270원인데..
90원이나 차이가 나다니..
내용물을 알 수 없어서 그런가?ㅋㅋㅋ
그리고 우표10장 사오고.
그리고 이것저것 내가 공부하는데 방해되는 건 다 탈퇴하고 그만둔다고 말함.
이제부터 진짜 시작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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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나게 놀고 새벽 4시에 잤더니..
도저히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11시에 일어났다.
7시간밖에 안 잔거지.
그리고 어제 쓴 편지를 부치러 우체국에 갔는데,
처음 알게 된 사실!
우편 봉투에 색깔이 들어가 있으면 360원이란 사실!!
흰 봉투는 270원인데..
90원이나 차이가 나다니..
내용물을 알 수 없어서 그런가?ㅋㅋㅋ
그리고 우표10장 사오고.
그리고 이것저것 내가 공부하는데 방해되는 건 다 탈퇴하고 그만둔다고 말함.
이제부터 진짜 시작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