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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4. 월
요즘 토통 잠을 못자서
거의 기절하기 직전이다.
눈 감고 10초도 안가는듯.
근데 잠을 자면 한시간도 안되어
일어나야하는 상황이 생긴다.
더 피곤하다.
지금도 똥칠한 녀석 때문에
또 일어나 씻기고..
아침에 대변보도록
변비약으로 조절할래도
그게 안된다.
하.
낮잠도 못자고
아주 숨이 턱턱 막히는것 같다.
지금부터는 더이상 날 깨울일 없겠지
하악.
눈이 빠지겄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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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読み :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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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아이폰으로 찍은 거에요 ㅋㅋ
액정이 뭔가요?
ㅋㅋㅋ 오늘은 딴짓하다가 늦을 뻔 ㅠㅠ
나도 항상 직전에 쓰는버릇이있어서.........
부모님께서 목회 시작하시거든요ㅎ아직 확정된 건 없어요
이사가? 어디루? 왜?
2010년에 쓴 일기에요 저만 알 수 있는 암호 같은
먼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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