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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나홀로집에

나홀로까진 아니지만 동생과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시면 신나게 밤새도록 놀아제끼는 게 정답 ㅋㅋ

그런데 고작 밤샘이라는게 1시가 한계.

어제 너무 놀았던거지.

 

놀았다고 해도 그냥 게임하고-ㅁ-

게임하느라 5시에 자고.

막장이로구나~

 

지금은 엄지인의 시시콜콜 보는 중.

 

 

언제나 집에 혼자 있다보니까.

이제는 혼자 있는게 제일 편하다.

뭐랄까.

 

아침 7시에 보고 저녁 10시에 봤으니까.

정말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얼굴보면 그 가운데 공백은 홀로.

언제나 나홀로 집에.

 

혼자 있는게 정말 싫었었는데,

어느새 혼자 있는게 너무 좋아져버렸음.

부딪히고 싸우는 게 싫어.

그냥 혼자서 조용히 있고 싶다.

눈치보고 마음졸이는게 싫으니까.

 

 

 

한숨 자고 나선 뭘하지?

기타 코드나 연습하자.

배운게 그것밖에 없으니까.

 

또..

 

게임은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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