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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그리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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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울 수 없다
나는 세모가 부족하고
너는 동그라미가 부족하기에
우리가 서로 원하는 것과
줄 수 있는 것이 다르기에
난 널 채울 수 없나보다.
그저 이렇게 바라만 봐야하나보다.
바라보는 것만이라도
허락된다면 좋다.
ㅎㅎ
나는 내 색채를 가지고
너에게 다가갈거다.
모르지만
난 분명
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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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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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시다~! ^^*
아자자잣!
가족이라.....마니 힘들시겠어요....하지만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ㅡ^
와우! 신나는 오늘! 화이팅!!
젊은 열정을 불 태운다. 밝게 긍정적인 글이 좋군요.
싸우지말고 이기는 것이... ㅈㅎ
네 감사합니다:)
나의 삶을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것.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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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것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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