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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START.

 

 

 

어제 옥천에 도착했다.

그리고 오늘이 첫날.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알 수 없고

그저 고민이 된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과,

내가 해야할 것들.

그리고 아이들을 어찌 해야할지.

 

이제 시작인데,

이제 첫날인데.

 

정말 정신없다.

 

내일부터는 규칙적인 삶을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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