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마음을 굳게 다잡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갖을 것이다.
어릴 때 겪은 정신적 아픔들은 조금씩 치유될 것이다.
그로 인한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아픔은,
또 아무렇지 않게 될 거고.
나의 삶이 찌그러졌더라도
그것은 언제나 과거의 일.
지금부터 바로잡고,
지금부터 열심을 다해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
설령 또 실패하고 무너져도
그 때엔 잠시 쉬면 되는거고.
지금의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더더욱 발전해 나갈 거니까.
상처들에겐 약을 발라주고,
마음에겐 위로를 더한다.
나는 그 무엇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겠지.
그 누구보다 하나님의 영을 감동시킬 사람이 될거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의 두려움과 자신감 없는 것들을 치워야 겠지.
모든 일들을
내가 떠맡은 것처럼
혼자서 너무나 고민하고
스트레스에 휩싸여
정신을 피로하게 만들고.
그러나 그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나는 모든 것에,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을 빌려 일을
해결해야만 한다.
그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내가 기도했다면
간구함으로 나아왔다면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나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즐겁게 살아야 했다.
하지만 난 또
혼자 끙끙 앓고 있었지.
걱정하지 말자.
의심하지 말자.
나의 삶을
그리고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자:)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내일은 마음을 굳게 다잡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갖을 것이다.
어릴 때 겪은 정신적 아픔들은 조금씩 치유될 것이다.
그로 인한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아픔은,
또 아무렇지 않게 될 거고.
나의 삶이 찌그러졌더라도
그것은 언제나 과거의 일.
지금부터 바로잡고,
지금부터 열심을 다해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
설령 또 실패하고 무너져도
그 때엔 잠시 쉬면 되는거고.
지금의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더더욱 발전해 나갈 거니까.
상처들에겐 약을 발라주고,
마음에겐 위로를 더한다.
나는 그 무엇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겠지.
그 누구보다 하나님의 영을 감동시킬 사람이 될거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의 두려움과 자신감 없는 것들을 치워야 겠지.
모든 일들을
내가 떠맡은 것처럼
혼자서 너무나 고민하고
스트레스에 휩싸여
정신을 피로하게 만들고.
그러나 그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나는 모든 것에,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을 빌려 일을
해결해야만 한다.
그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내가 기도했다면
간구함으로 나아왔다면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나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즐겁게 살아야 했다.
하지만 난 또
혼자 끙끙 앓고 있었지.
걱정하지 말자.
의심하지 말자.
나의 삶을
그리고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