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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버선!

 

 

 

 

 

 

 

 

 

 

 

 

집에 있으면서,

발이 차가워서 수면양말을 신고 있었으나!

엄마가 버선을 사오셨다 ㅋㅋ

정말 따뜻하다.

감동적이다..

땀날라한다..

밖에까지 신고 나갈 순 없겠지만ㅋㅋ

어쨌든 올 겨울은 따뜻할 것 같다♥

 

버선이 이렇게 좋은 것일줄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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