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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모기에게 입술 보톡스 맞고,

꿈에선 떡 잔뜩 먹고.

벌이 귀에 들어가서 아팠다는 꿈.

고모와 고모부가 밥도 사주시고,

뜬금없이 헌혈도 하러가서

혈액형만 알아오는 꿈.

근데도 너무 현실적이라서,

꿈인줄 몰랐다.

 

마지막에 귀에 벌 들어가는 꿈이

정말로 귀가 너무 아파서 현실인 줄 았았다ㅠㅠ

벌 진짜 무서워ㅠㅠ

 

이런 꿈도 해몽이 가능한걸까 ㅋㅋ

여튼 일어나기 진짜 힘들었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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