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똘레랑스
진짜 놀랬다..

구글에서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아이디를 쳐봤다.

아, 무섭구나.

아니 그보다 하루 이야기에서 글을 썼었다니!!

2003~04년까지!!

대박.

진짜 놀랐다.

잊고 있었다.

너와의 시간을 잊었듯이.

너와의 추억이 잊혀진 것처럼.

잘 지내냐.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미치겠다.

살아 있는 건 알았는데,

보고 싶다.

이자식!!

연락도 안하고.

편지쓴댔으면서!!

여튼 잘 지내라.

구글은 무섭구나.....

댓글 작성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