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제 키쉬닷컴에 오려했더니 연결이안되어서 답답했다.그제야 배가본드님이 왜이사이트에 답답한기색도 내보였는지 조금은 알것같다이제 거의 오랜 시간이 조금넘었다 이 일기장을 안지도6월이이니 3달이 지나갔다2008년이나 그이전부터 한분보단 늦었지만열심히 종종 써가보면 나도 이후의 회원에겐 고인물이되리라 믿기에 어제의 나도 오늘의나도 글을 잘쓰고 희망을 주고 그런 일기를 만들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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