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는 올해도 비대면
아... mama가 관객과 호흡한 그시기들이 아직도 그리워진다방금전 들은 브레이브걸스 릭 애슬리 매쉬업을 듣고 나니 더 그렇다올해도 비대면이지만 내년은 꼭 소규모로라도 꼭 사람과 교류하는 그런 날이 왓음한다그때의 향기그대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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