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일기에 도전한다

오늘부터

일상이미지를 저장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밍그적밍그적하다가

거의 한해를 기록못하여 아쉽다

오늘은 

서리풀공원 아침 산길 달리기를 하였다

아침 5시40분에 오피스텔을 나서서

성당새벽미사에 참석하였다

오늘은

우리 큰딸55주년 생일이라 지난번

외손주 생일 함께 잔치를했지만

나홀로 미사를 바쳤다

금년초에 갑상선 암으로 수술하고

지금 고생중인데

외롭게 생일을 맞이하는게

가슴아프다~~

부디

건강회복하고 생각대로 멋진 세상을

만드러가길빈다

6시40분에 미사마치고

바로 서리풀공원으로 달려갔다

서리풀공원 청권사쉼터에 도착하니6시55분이다

날씨가 따스하여 아침 운동하시는분들이 많다

안녕하셔요~~인사를 나눈뒤 스트레칭을 하고

바로

1km떨어진 할버지 쉼터 서리풀공원 정상으로 오르막길을

달려올라간다~~오르막길을 3곳을 파워을 다하여 달리는 쾌감은

엄청 자신을 넘어서기에 가슴 뿌뜻하다

정상에서 미션을 외치고 포스팅한뒤

바로

할머니쉼터와 나무친구를 만나 우정을 나누고

감단히 운동기구로 간단운동한뒤

방배숲 환경도서관을거쳐

하산한다

내방역방향 서리풀터널 입구에 골인한 시간은

8시이다

아침 찬거리를 청춘청과에서 구입한뒤

바로

오피스텔로 향했다

도착시간은 8시30분이다

아침을 서둘러먹은뒤

오전 근무를 하고 오후2시에

학여울역 setec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장을 갔다

다시

오피스텔로 도착하니 오후5시50분이다

좋은상품과 프랜차이즈아이템을 구경하고

자료들을 챔겨왔다

3가지정도 내가 관심을 갖고

비즈니스에 접목을 해볼것이다

오늘은

오후 저녁늦게까지 업무를 한뒤 새벽1 잠을 청한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