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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ae

  

오늘도 여전히 새벽미사를 마치고

6시40분부터 서리풀공원을 향해 달린다~~

어제는 온종일 비가내렸으나 오늘은 새벽부터 맑은

태양이 멋진하루를 약속한다

6시55분에 도착하니 어제는 비가내려 안보이던

청권쉼터 지킴이들이 오늘은 모두 보인다

열심히 좋아하는 운동기구들을 열심히

선택하여 몸을 풀고 만들어간다~~

강사장도~`최필립보 형제도~~매일 걷는 운돟기구 매니아여성등

다들 운동을 열심한다~~100세건강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루틴하게

온동들을 하루도 거르지않고

하는 것이다

서둘러 스트레칭을 마치고 7시10분에 서리풀공원

할아버지쉽터로 향해 달린다~~

7시20분에 도착하였다~~

벌써 운동들으 마치고 하산 하는 중이다

방갑게 안녕하셔요 인사를 나눈다

마침

천요셉형제가 운동을 하면서 정상으로 오신다~~

방갑게 안녕하셔요 인사를 나눈다

늘 웃는 모습이 방갑다~~오늘은 부인 이 동반이못하신것같ㄱ다~~

늘 부부가 잉코부부로 함께오시는 데~~

할아버지쉼터에 방가운 조여사가 오늘은 보이고

89세이신 친한 분 이천호 회자이님도 만났다~~

사진을 요청하여 멋진 포스팅을 해드린다~~

방갑고 즐거운 하루다~~

몇개 우동기구들을 간단히 하고

할머니쉼터를 거쳐~~나의친구 나무 친구을 만나러간다

방갑게 포스티하고 인사나누고 껴앉고 친구사랑을

나눈다~~

고맙다 ~~나를 지켜주고 이산을 지켜주고 늘 나를 반겨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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