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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ae



새로운 하루를 온전히 맞이하는 새벽미사는

나에게 삶의 모든걸 포기하고

주님의 생각대로사는 지혜를 만들고 자

하는 행복한시간이다

과연 이러한 무한한 삶의 영역을 내가 원하는대로

하게 되라고 간절히 바라는 기도와미사를 바친다

오늘도 그러한 생각에서

내맘음을 비워본다

내가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결과는 늘

반대로 나타나서 엄청 부담이간다

오늘은

저녁에 방배동 부동산여러집 에가서 문선배님의 집을 구하는 방문을 갔

하다가

무거운 파지를 힘겹게 끌고오는 할머니를 도와서 고믈캔 수집한 비닐 포장을

옴겨주었다

조그마한 도움 되는 행동였지만 처음 나선

선행이었다

마음이 이상하였다~~

이것도 선행이고 좋은 이웃들을 돕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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