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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ae
삼복 더위와 함께 100세 건강에 도전하는 토욜 서울고 트랙훈련

 

오늘도 새벽온동가 26도이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잠을자고

기상하여 미사를 마치고

서울고에 7월정각에 도착하였다

520m걸리인 트랙을 7바퀴돌고돈다

처음에는 1바퀴를 4분에 달리다가

마지막 코스는 죽을 힘을다하여 3분에 달린다

덥고 뜨겁지만 달리는 재미에 더위를 잠시잊어버리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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