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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ae
100세 건강을 위한 서리풀공원 월욜 아침 산길 묵상걷기

 

새로운 기회가 또 떠오르는

새로운 월욜 아침 미사를바치고

서서히 청권사 쉼터로 향해 걷는다~~

청권사 쉼터로 오르는 오르막 길은 매우 힘들다~~

7시3분에 도착하여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파워가 막히고 굳어진

몸을 100% 풀어주었다

강사장과 신성철님 그리고

필리보형제님과 먼저 올라와 운동을 열심히

하고들 계신다

안녕하셔요라고 방갑게 인사들을 나눈뒤

나는 서리풀 공원 정상을 행해 걷는다

도착시간은 7시28분이다

오르는 산길 중간에 할아버지 쉼터 운동팀들을 만나서

방갑게 인사들을 나누었다

이어서 글은 낼 다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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