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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ae
나를 넘어서는 100세 건강 화욜 아침 서리풀 공원 산길달리기

오늘은 온도가 11도라 엄청 차겁다~

미사를 머치고

무거운 몸을 풀어주면서 서리풀 산길 공원을

상쾌하게 달린다

묵상을 하면서 달리는 아침 산길은

피로하고 굳은몸을 풀어주고 비즈니스

어려움을 풀어주는 감동받는 시간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 미사를 마치고

서리풀 공원 청권사 쉼터에 도착한시간이

7시이다

이장소를 지켜주는 이웃님들 강맹희 형제님

그리고 필리보 형제님과 신성철님

또 이름 모르는 자매님등 안녕하셔요

인사를 나누며 방갑게 만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완규 총장님을 만나서 엄청 방갑다

스트레칭후

달려서 서리풀 공원 정상으로 오른다

7시22분에 도착하니 할아버지 팀들이 24분이

체조 운동을 열심히하고 계신다

나는

우면산을 바라보고 포스팅을 한후

미션을 외치고

할머니 쉼터를 거쳐 나무 친구가 지키고 있는 곳까지

달려갔다

골인지점을 8시에 도착하는 걸 목표로 하는데

오늘도

그시간에 방배숲 환경도서관에 골인했다

엄청 무거웠던 몸이 많이 풀리고

오늘미션인

미사참석과 서리풀 공원 산길 달리기를

마치니 통쾌하고 자신감 넘쳐 오늘 비즈니스도

잘 될것 같다

이웃님들 오늘도 함게 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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